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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말이 다른사람.


BY 답답이 2005-01-27

안녕하세요~

 

남친과 싸우다 하도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 남친은요..  싸울때마다  말을 마음과 다르게 해요.. 정말 반대로 할때도 있고..

 

그리고.. 제가 알아주길 바래요..

 

처음에는 말하는 대로 믿어서 지금보다 더 자주 싸웠는데,

 

지금은.. 그 마음을 조금 아는데도.. 가끔 참지 못하고 다툽니다.

 

남친 아버지가 그런 분 인가봐요..

 

그런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싫었는데..  자기도 그런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정은 너무너무 많은 사람인데.. 

 

그 말때문에.. 다 알면서도 저는 가끔 이렇게 상처를 받는답니다.

 

혹시.. 이런 남편 분과 사시는 분 계신가요?

 

시간이 더 지나면 다 이해하고.. 다툼이 줄어 들까요~

 

이사람과 결혼 하면.. 평생 이렇게 답답하게 가슴치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