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과 싸우다 하도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 남친은요.. 싸울때마다 말을 마음과 다르게 해요.. 정말 반대로 할때도 있고..
그리고.. 제가 알아주길 바래요..
처음에는 말하는 대로 믿어서 지금보다 더 자주 싸웠는데,
지금은.. 그 마음을 조금 아는데도.. 가끔 참지 못하고 다툽니다.
남친 아버지가 그런 분 인가봐요..
그런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싫었는데.. 자기도 그런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정은 너무너무 많은 사람인데..
그 말때문에.. 다 알면서도 저는 가끔 이렇게 상처를 받는답니다.
혹시.. 이런 남편 분과 사시는 분 계신가요?
시간이 더 지나면 다 이해하고.. 다툼이 줄어 들까요~
이사람과 결혼 하면.. 평생 이렇게 답답하게 가슴치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