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고맙습니다.
사실..
1...제남편이 있는 돈 모두 털어 사업을 벌였어요.
6개월째 돈한푼 안갖다주는데..2달 후부터 조금씩 주겠다고하는데다가...
그것도 그때 되봐야 알겠죠.
2...우리 아들넘이 대학에 붙지못했어요. 추가합격만 기다릴수 밖에 없는데....
..................
이 두가지 고민 때문에 맘이 우울하고 그랬어요.
머..꼭 그렇다는 건 아니겠지만....에혀....
1.2. 다잘 되면 좋겠어요.
잘 된다면..그다음...님에게 맛난거 사드리고 싶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