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눈에 좁쌀만한 크기로 뭐가 났다고 하셨죠?
저도 눈 주위와 콧잔등 근처에 눈에 뛸 정도로 자잘하게 있었는데 며칠 전 피부과에 가서 하나 하나 다 따냈답니다. 이름이 비립종 이래요. 예전에 피부관리실 아가씨가 너무 열심히 제거한다고 무리를 해서 얼굴에 검은 자국을 남겨 볼 때 마다 속상하니, 꼭 피부과에 가보세요.
예방법으로 얼굴에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고 각질 제거도 틈틈히 하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