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옆집살던 아저씨하고 꼬마가 깨끗히 차려입고 꼬마가 세발자전거에 쌀 한가마니를 내려 놓길래 그 무거운 걸 어떻게 가지고 왔니?했어요..저준다고 가지고 왔다면서 아저씨는 저에게 1억을 주겠다며 들어오려는걸 엄마가 어디 남자가 들어오냐고 못들어오게 했는데

그아저씨는 돈을 주고 싶다며 창박에서 서성거리며 웃고 있더라고요..

저아저씨가 신문을 보면 저걸준다는걸까 하며 생각하다 자기네도 어려울텐데 신문은 봐주고 쌀은도로 줘야지 하면서 깼는데 무슨 꿈일까요?

그집은 한2년전에 집에 일이있어서 안좋게 이사를 갔답니다.꿈에 보일만큼 친하지도 않았는데요..

무슨꿈인지 아시는분 꼭 답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