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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중매장이


BY 지나가다 2005-02-04

   왜 남의 리필까지 지우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뭔가 무진장 찔렸나  봅니다

 

아무리 얼굴없는 곳이 라고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여기는 정말로 자기의 진심한 마듬으로  꼭 필요한 사람들의 공간으로 남겨놓으십시요

 

 

 

               그냥지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