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피부가 엉망이어요.
손끝에 갈라지구고 걸리고...
특히나 집안일 하기가 껄끄러워요.
빨래개기..
하다못해 옷갈아입을때도 손끝이 갈져서 섬유가 걸리죠.
연세많은 어머님이나 할머님들...
시골할머님들 많이 까실하죠.
1회용 얇은 비닐장갑 끼고 일해보세요.
촉촉한 느낌...
넘 편리해요.
매끈매끈...
문방구에 뭘 사러 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비닐장갑을 끼고 물건을 파시더라구요.
겨울에 이것저것 손으로 만지고 정리하고 하다보니 망가지기 십상이죠.
그래서 저도 따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잘때 로션 바르고 장갑 끼고 주무세요.
그리고 뒤꿈치 갈라졌을때
크림 바른다음
주방용 얇은 랩을 뒤꿈치에..감고 자면 그다음날 몰라보게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