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와 비슷한 경우를 봤는데여...
이사온지 얼마 안되고 또 벽지도 새것인데 벽지가 다 젖으니 윗집에 말을 하더라구여
그러니 그건 윗집에서 해주구여
또 만약 님의 집의 벽지가 좀 낡았거나 바꿀때가 되셨으면 머 한쪽 벽 면이 얼마인데 얼마정도는 해 달라고 요구 하니까 해주던데...
제 친구가 그런일을 겪어서 말을 하니 그건 그렇게 하는거라구 저도 그렇게 했다더라구여
말을 해보세여
만약 전세로 있으시면 말 해서 안되면 주인에게 그 문제는 넘기셔도 되구여
님의 집 같음 말 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