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집권세력들과 노사모 등 과거 김일성주체사상 신봉자들인
일부 386인사들이 박대통령을 폄하하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 상모동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그때 그사람..."영화가 개봉된 지난 3일 박 전 대통령 생가에는
3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하면 3배나 늘어난 셈이다.
더구나 올들어서는 추운 날씨로 인해 하루 관람객은
하루 200∼300명에 그쳤다.
4일 오전에도 1700여명이 몰려 관람을 위해 30여분 동안 줄을 서
기다리기도 했다. 단체관광객을 비롯해 종친회 모임,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았다. 연령층도 초·중·고교생 등 10대에서부터 50대
이상 장년층까지 다양했다.
현관에 비치된 방명록에는 대구와 경북지역 외에도
서울·경기,강원,부산·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사람들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글이나 최근 시국에 대한 견해를
적은 글을 남겨 놓았다. 박 전 대통령 생가는
지난해 3월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 대표로 취임한 직후
정치인의 발걸음이 많았었다.
결과적으로 과거의 독재나 일제의 잔재,유신등의 과오보다
6.25 전란후 완전 파괴된 국토와 한국민 G,N.P 가 100 $ 수준의
당시 세계최빈국에서 국가경제건설을 과감하게 추진하여
국민굶주림과 가난을 해결하였고 전국민이 대동단결 참여한
새마을 운동과국가사랑 민족정신함양등 과거 박전대통의
국민 통솔력괴 리더쉽.강력한추진력.일관된 국가정책등으로
오늘날 세계10 大 경제대국의 초석을놓았든점을 온국민이
경건하게 추모코져 방분객이 불어난 것으로 보인다...
* 主 :주체사상이란 ? 당시의 상황 :과거70 ~80 년대 대학생 중심으로
당시 북한인민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을 존경하고 따르며
그때 김일성 주체이념을 학습하여 이론으로 무장한 대학생과
일부의 동조세력이 화염병과 각목등으로 무장을 하고 반정부
연일시위로서 김일성에게 협조 충성과 전국민들에게 주체사상을
전파를 하고 선동하여 세력확산을 꽤하였다.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과 행동지침으로 삼아
남한혁명을 수행하려는 운동권 북한동조세력이며,
북한의 남한혁명노선인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 혁명론
(NLPDR)의 민족해방(NL)을 강조하여 국가반공노선의 무력화를
위한 반정부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