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을 꾸면......기억이 너무 생생하다
어제는 때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생리를 하는 게다
그것두 무지 많이 (하혈처럼) 옷이 흠뻑 젖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지인들이 보는데 바로 위의 언니가 다 씻겨주고 (내가창피해서 욕실로 들어가 하자고 해도)
씻어낸 물 색깔은 끔찍하고...
다른 장소에서 사람들 보는 데서 샤워를 하고 예전엔 모르는 아가씨의 부엌(타일깔린 곳)에서
씻었던것 같아 그 아가씨 부엌에서 씻으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그냥 밖에서 씻으라고....
꿈 해몽 하시는 분 도와주세요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기억이 떠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