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아이를 둔 엄마인데 둘째는5살 신경이 안가는데 큰아이만 고민에
빠졌습니다. 새로이사도 왔는데 이곳 사정도 모르고 초등학교1학년를 둔
친구가 있는데 뭐가 그렇게 신경이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기탄수학8더하기 ,기탄국어, 다른회사 문장쓰기 2장, 숫자100부터 200까지
쓰기, 저녁에는 일기쓰기를 합니다. 단 하루분량이지만
아침에30분정도 유치원에 오자마자 1시간정도공부합니다. 저는 공부는
질리지 않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도가 심하나요.
그리고 3월부터 피아노를 시킬려구요.
의논할 친구가 없어서 그런데 의견좀 보내주세요
또 좋은 방법이 있으면 의견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