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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대한 한사람 생각


BY *냥 2005-02-18

이번 개각에 교육 부총리 인선으로 많은 반대와 교체등이 이루어젔고 지금도 많은 언론 사설이나 토론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이 한국의 교육이 문제인가 하는데에 많은 사람이 대입, 사교육등을 이야기하는것 같다.

 

한국에 살지 않기에 직접 당하고 있지 않기에 교육 현실을 이야기하는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언론에서 항상 보는 교육문제는 짜증까지 나게한다. 왜 오랜 동안 이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이야단들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것은 이번 인선과정을 언론에서 보고나서 이다.

 

먼저 이것은 한사람의 의견이고 어느단체나 누구를 헐띁거나 옹호하려는 점은 없다.

 

문제의 근원과 해결책은 교육 씨스템 자체에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떤 정책으로 하다라도 그것을 행하는 사람과 영향을 받는 사람에게 있다. 행하는 자는 교육담당자들이고 영향을 받는 사람은 학부모이다. 그럼 교육 담당자라면 세가지로 생각할수 있을것 같다. 하나는 직접 가르치는 선생, 그들을 지원하는 행정가, 그리고 정책을 수립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의 교육이 혼란이라고 하는것은 각자의 하는일에 혼동이 와서 그러지 않나 하는생각이다. 좋은 기술자가 좋은 사업가가 되어 둘 다 잘하는 사람은 적다. 기술자가 사업자의 운영방침에 사업가가 기술자의 기술문제에 나서는것은 좋은 결과를 얻을수가 없다.

 

지금은 학교 선생이 노조와 비노조, 선생과 교육 운영자들과 사이에 교육 자체를 놓고 얼마나 협력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다. 교원 노조는 자신들의 활동 범위가 노조원의 복지를 벋어나 학교 운영에 간섭하고 있는가 반성하여야 할것이고 학교 운영자는 선생들에게 노동자로써 정당한 대우를 해 주는가, 비노조원을 차별 하지 않나 생각하여야 할것 같다.

 

다음은 교육행정을 맏고 있는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해 보자. 교육부 총리, 국장, 과장등이 교육행정가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먼저 장관급을 이야기 하자. 국민은 그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것 같다. 한국의 장관에게  아니 더 나아가 대통령에게 교육정책을 세워 당장 실행을 요구하는것은 무리이다. 여기서 정책과 운영의 다른점을 한마디로 하면 운영은 주어진 상황아래에 경영이고 정책은 정책은 몇십년, 몇백년 동안 교육에 영향을 미출수 있는 계획안이라고 생각해야 할것 같다.

 

왜 무리인가? 최 장수 장관이 몇년인가? 그들이 정책을 세울 자격이 있는가 하는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국장, 그외에 실무자들은 정책을 새울 수가 있을까? 장관의 의사와 관계없이 정책만을 세우는 공무원이 있을까?

 

그들은 임기중에 일을 했다는것을 보이기 위해선지 아님 어떤 이유에서 인지 정책도 바꾸고 실행도 하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좋은 정책과 혼란 없는 실천이 가능할까 생각해 보아야한다. 몇일전 또 새로운 정책이 발표되었다. 부촐리가 바뀐지 얼마나 되었는가?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가? 다람쥐 쳇바퀴 도는것을 보는것 같다.

 

여러가지 문제점과 답이 있겠지만 한국 챗바뀌 교육정책에 커다란 이가 빠진것 같다. 그것은 “Think Tank”이다.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정책만을 연구하며 새우는 조그마한 기관들이다. 정부, 개인, 기업등에서 지원을 받지만 그것이 크지 않아 어느 누구에게도 매이지 않고 교육 정책을 연구하며 정책을 발표하여 대통령이나 교육행정가들이 선택할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효과적인 단체를 말하는것이다. 한국은 여러 방면에 이런한 정책을 연구하고 행정부에 대안을 내어주니 단체가 없다. 아니 있다고 하여도 그들의 목소리는 아직 미미하다. 정책 공무원들의 계획안도 이런 단체와 열린 대화를 통해 서로 비교 절충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고 현 정권을 위한 정책이 아니고 앞을 내다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얼마전 미국은 사회보장 제도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대통령이 발표를 했다. 그 발표는 앞으로 몇십년 후에 닥아올 문제를 지적하였고 그것에 대한 대안을 발표하였지만 그것은 토론과 절충을 위한 시작 단계임을 알렸다. 멀리 보는 안목이 갖인것이 부럽다. 

 

이 사이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국민, 학부모다. 국민,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의식이 바뀌지 않고는 교육이 성공할수 없다. 학부모는 자식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자신들이 자식과 같이 앉아 가르치거나 인성교육에 대해 얼마만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가 생각해야 할것이다. 예전 부터 우리는 성적표에 매달려 살아 왔다. 지금도 그것이 계속 된다는것이 슬픈 현실이지만 모두 학교선생, 사교육의 선생이 교육을 담담한 사람이니 부모는 그들에게 보상할수 있는 돈만 벌면 돼 하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 일자리가 많이 없는 사회에서 시작하다보니 남보다 한발 앞서야.. 하는 정서가 깔려 있지만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것은 기본이다. 가족의 기본, 사회의 기본적인 도덕의 해이가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은 말할수 없다.

 

교육이 성공하기위해서는 하나만 잘되어서는 될수가 없다. 학부모는 학부모의 맟은일, 가르치는 교육자는 교육자의 일,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내놓는 사람은 정치나 지금 처한 현실보다는 미래를 생각하여 연구하는 일에 매여 이것들이 조합을 이룰때 성과를 기대 할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건전한 가정, 건전한 사회가 안되고서 교육만 탓하는것은 잘못된일이다. 전문가도 아니기에 서뿔리 대안을 내놓는 어리석은 일은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위에 나의 생각은 우리 모두 한번 같이 생각해 보는데에 시작 점이 였으면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