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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대한 몇가지 생각


BY 당신에아내 2005-02-18

남편에 대한 몇가지 생각.

 

1. 남편이 예쁜것.....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퇴근 일찍~

 

성실하고 책임감 강해서.

 

깨끗해서.

 

가끔 아이에 목욕을 시켜줘서.

 

팔벼개를 아직은 가끔씩 해줘서.ㅋ

 

나처럼 드라마를 즐겨해서..

 

매일은 아니여도 회사에서 하루중 전화를 해줘서.ㅋ

 

어디 나갈때 아이 옷을 입혀주고 도와서..ㅋ 보채지 않고..

 

 

2.남편이 아주 미울때..

 

성인 싸이트 몰입할때..ㅋ

 

자신이 준 카드로 생필품 샀는데 자신에 핸폰에 카드쓴것 메세지 오면

뭐샀는지 자주 물을때..( 혹여 나만을 위해 뭘 샀음 좀 어때서..)

나도 비자금 마련하련다!

 

내가 알면 뭐라 하지 않는데도 카드로 직원 밥 사줬거나  카드쓴거

나 가계부 쓸땐 절대 말 안하고 청구서 보면  다 나올때..

시치미 때는데 한자리 한다..

 

깔끔해서 좋다가도 주방이나 살림하는 것 까지 견할때!( 내가 알아서 잘 한다!..)

 

시댁일에 모든 관대할때..( 내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는듯.)

 

시댁일로 싸움날때..

 

무뚝뚝할때..

 

정성껏 차려준 밥상 맛없게 먹거나 평가할때..

 

마트나 시장가서 장볼때 귀찮은 내색 팍팍해서 긴장하고 빨랑 보고올때..

 

거의 일찍 취침하는 남편 ㅋ

 

내가 아픈거 말해도 흘려들을때..

 

나에게 관심없게 느껴질때..

 

^^*  그냥 마음이 심숭 생숭 꿀꿀 해서 함 적어봤어요.

그냥 다들 이러면서 살죠............ 저만 그런가요..

그래도 여기 와서 보면 양호한 가정인거 같기도 하구..

암튼 오늘도 홧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