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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타임


BY 샛땀 2005-02-18

애들이 학교 가고나면   집안청소  얼른해놓으면 아래 층에서  전화 벨소리  ....다르릉

 

언니 커피 마시려와   그러믄   난 알았어... 하고   내려가면   내 타입에   향이 그윽한   커피

 

 타 놓으면  하나둘   모여  ... 수다방으로  들어가서   이애기 저애기  하다보면   지난 세월

 

이야기  나두서울살다  이리로 온지 벌써  십년째   정이 들어서 누구집에 뭐가 있고   ㅋㅋㅋ

 

애들 땜에  친해져서  지금은  니아이 내아이 할것없이 다  내아이 같이 느껴지고  애들만 

 

보면  너무 흐믓하죠  아이 들도 서로 잘 챙기고 엄마들에 우정을 아는지 애들도 그런걸

 

알드라고여

 

약간은  시골  동내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기 풍경이  넘 보기 좋아여  

 

집 거실에서 보이는 전망이  산이 앞에 있는데   지금은  산에 하얀 눈이 싸여있고

 

 

밤에는   용암처럼  타오르는   불은 달이 떠오르는걸 매일 보니   ㅋㅋㅋ 아마도

 

큰  행운이 올거 같은 예감ㅎㅎㅎㅎㅎㅎ

 

글구 오늘은  낮에  고추장 조금넣고   야채듬뿍 넣고 수제비    넘 맛이   

 

시간나면 해서 드셔 보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