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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여기에.


BY 미친년 2005-02-19

오랫만에 장을 보러갔는데 생미역이 푸들푸들한게
너무 싱싱해서 만지면 톡톡 튀던데요.
이럴때는 초무침이 최고랍니다.
값이 싸서 1000원어치만 사도 양이 넉넉해요.

물미역은 소금으로 주물러서 깨끗이 씻고 뜨거운물에 살짝 데친다음 곧바로 찬물에 헹구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두세요.
무는 길이로 채 썰어 준비하세요.
무침 양념(국간장1큰술, 식초2큰술, 설탕2큰술, 다진파1큰술, 양파즙2큰술, 소금약간)

볼에 미역과 무를 담고 양념으로 무친다.
무치면서 식초를 조금 더 넣으면 새콤한 맛을 낼수가 있답니다.
식초나 설탕을 좀 많이 넣었다 싶을정도로 해야 간이 맞추어지지요.
물미역은 싱싱해야 간이 잘 배어서 맛이 나니깐 시들은것은 구입하지 마세요.
무 대신에 무순이나 오이도 좋아요.

* 물미역이 너무 많다 싶으면 반은 무치시고 반은 미역국을 끓여보시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