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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1 엄마입니다


BY 답답맘 2005-02-22

오늘 아침일찍

배정받은 중학교에 갔습니다.

배치고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소집일에 교장선생님께서

배치고사는 반편성을 위한 것이니

공부하지말라고 강조하셨답니다.

어찌나 그말은 잘듣던지

문제집만 사놓고 하지 않았답니다.

새로운환경에 대한 기대감만 있을뿐

통 학습에 관하여서는

초등학교때나   다를바 없는것 같습니다.

스스로 공부를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3개월 종합학원에 보내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방송으로 수업받고 있는데

아이가 잘챙기고 하고는 있지만

내심 불안합니다.

요즘 신문에 들어오는 무수한 학원 전단지를 보며

오늘도 고민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