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평균 이상 수준의 여자
직업 좋고 몸매 성격좋은 , 남자한테 꽤나 인기있는 여자.
단 하나의 단점... 결혼은 하되 자식은 No.
중년에 외로울 때 입양은 고려하겠다는 입장.
일(재벌회사 기획부)로 인해 결혼 라이프에 구속 받지 않겠다는 입장
아파트는 처음부터 공동명의 (투자금도 50:50)
외도는 하지 않겠지만 남자친구들과도 저녁에 술 한잔할 수 있는 자유 보장 요구.
시가에는 전통적인 며느리 역할은 No Thank you. 경제적으로 도움주고 받는 고리
아예 차단 희망
월수입금은 합쳐서 공동으로 관리 (노후대비차원에서 가처분소득의 50% 강제저축)
결혼 후 체중늘고 몸매(복부비만) 나빠지면 딴 남자로 대체하겠다고 으름장.
부부관계는 평균 유지 희망 (단 서로 오픈한 상태에서 내숭떨지 않기 요구)
결정적인 것은 남편의 외도로 인한 결별에 대비하여 사전 각서(전 재산의 90% 양도) 요구
연 1회 무조건 엔조이성 해외여행 요구(월수입의 10% 여행적금 의무 가입)
폭력행사시 무조건 형사고발 경고
자가용은 짚짜(오픈카 되는거) 주장, 나는 세단형 주장
재미없고 비낭만적인 남자 싫다면서 악기(기타 또는 피아노)하나 당장 배울 것을 요구
주말에 동일한 취미를 즐기기 위해서 인라인스케이트 강습 받을 것을 요구
가사(요리 청소 빨래)는 가능한 사람이 먼저 하기
그녀 삶의 포인트는 웰빙 (건강 / 여행 / 위생/ 편안한 일상 / 여유있는 삶)
이 모든 조건이 삶의 질을 추구한다는 여친의 요구사항입니다.
주관이 뚜렷한 만큼 빈틈 없어 좋지만 사는게 너무 빡빡해질라나요?
초등학교(그녀는 주인집/저는 세입자 자녀)1학년 때부터 사귄 20년 여친입니다.
사랑하길래 다 감수하렵니다. 저 바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