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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


BY 뮤직포유 2005-03-25

좌판도 좋고 뭐도 좋지만, 계절에 민감한 부분은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판매되는 매출만큼의 재고도 생각해 봐야 하는데... 계절의 민감한것은 일단 제외하더라도, 장사터가 일단 좋아야합니다. 그렇다고 부자동네에서 좌판을 하면은 안되겠지요. 어느정도의 중간 수준 동네가 제일 적합하다고 봅니다. 아이템은 청바지 보다는 속옷,양말 정도가 적합 하고, 청바지는 젊은층의 장사이고보면, 젊은이들은 유행을 많이 따르고, 메이커를 좋아하기 때문에 청바지 좌판은 고가의 재고 때문에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좌판도 단골이 매출을 좌우 한다는 사실을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1년내내 꾸준히 지속적으로 한자리에서 장사를해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주로 주택을 끼면 좋고, 인근에 재래시장이 있으면 더욱 좋겠고, 공장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장사 하실때는 차다니는 도로변에 앞을 보고 해야합니다. 즉, 고객이 도로차선을 등를 져야한다는 말씀이죠...고객은 좌판에서 무엇을 고른다는것을 조금 챙피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소리치세요...미친듯이..사람들은 밋밋한걸 싫어 합니다. 제가 아는 아주머니는 양말과 속옷을 한자리에서 10년을 넘게 같은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아주머니 물건은 거의 B급이나 C급 수준의 물건을 팔고 있지만, 단골과 신뢰로서 한달에 매출을 1000만원 이상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외쳐대진않더군요.^^ 그렇다고 모든 분들이 첨에 이런생각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오산이라고 봅니다. 겨우 먹고 살 정도의 수준의 돈벌이라고 생각하시고 시작해야 합니다. 장사 수단이 좋아 많이 벌어가면 더욱 좋겠죠. 물건은 도매로 공장을 직접 섭외하여 시작하시면 좋겠지만, 동대문청평화시장, 프레야 등등 주변의 건물들이 모두 도매시장입니다. 구매하실때...일단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좌판등등), 첨엔 소량의 물건을 떼어 경험삼아 해보시는것이 좋고, 괜찮다 싶으면 도매가게와 신뢰를 잘 쌓여 조금이라도 더욱 싼 네고가격에 흥정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저의 생각입니다만, 좋은 자리가 허락된다면, 옷 종류보다는 스넥종류로 리어커를 놓고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떡볶이, 오뎅, 튀김, 순대 등등...하루 10시간 이상씩 조금은 힘들지만 옷 좌판보다는 훨씬 이익이 있고 불황이 없습니다. 계절에 따라 매출은 달라질 수 있지만 꾸준할겁니다. 훗, 저의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군요...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