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6

울 어머님 여든아홉번째 생신 건강하신걸 고맙게....생


BY 샛땀 2005-02-25

울 어머님이  연세가    여든하고도 아홉이거든여  구십을 바라보는 그런  아직도 얼매나

 

건강하신지   손에서 바늘하고  불경 책 하고  옛날에 배우시던 갑자 을축 그런거   하나도

 

안일어 버리고   다 외우고 쓰시고  내가 보기도  정신적으로  얼마나  건강 하신지 저 

 

보다도  기역력이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좀......우리 딸두  할머니가  넘  똑똑한 

 

할머니라는 사실를 인정 하던데여.....옛날 어른이시라   너무 검소하게  사셨던  지난 

 

달력 종이 하나 안버리고  얼마전에는  그 달력 종이에다가   띠와  갑자 을축 아 육갑   

 

육갑을 한번씩 다 돌아야   회갑이 돌아온데여     그런 어머님이 여번  2...27날   식구들과 

 

어머님 생신을 하려고여  근디 큰 형님도 연세가 육십  아홉이걸랑여   어머님 하고 큰

 

형님하고 두분 같이  생신을 하려고여  요번에는  떡 케익으로  2단 맞추어 났어여   마음

 

으로  정말  축카 해주셔여    아컴 언니들 축카해....주실꺼죠.....다음애기  또 해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