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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터놓고 지낼 친구


BY 곰탱이맘 2005-02-25

41세된 가정주부 입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다가 어느날 문득 돌아다보니

 나를 필요로 하던 아들도 엄마가 없어도 잘지내고 마누라 밖에 모르던 신랑도

조금씩 밖으로 나가 술마시고 놀고........

내나이 스물하고도 여섯에 아무 연고도 없는 울산으로 시집와  처음에도 허전하지 않던

마음이 나이 사십 넘어서니 조금씩 조금씩 뭔가 2%부족함이 느껴지고 고향의 가족과

옛친구도 그리워지고 .... 고향 친구같은  친구와 친정언니같은 언니와 말벗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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