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피아노는 일단 오래가고 잔고장이 잘 없다는점을 들수 있습니다. 보수도 잘쓰지 않으신다면 2~3년에 한번정도 하시면 되구요 자주쓰시면 6개월이나 1년에 한번 정도 보수하면 됩니다. 그것도 음조절 정도라 한번에 3만~5만 정도입니다. 단점으로는 무게가 무겁고 장소를 많이 차지 한다는겁니다 나중에 쓰지 않으실때 장소를 차지한거 보고 속상하시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나중에 중고시장애 내놓기도 쉬워서 (피아노는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처분도 쉽습니다. 디지털피아노는 가볍고 장소에 대한 제한성이 적습니다 언제든 폈다 접었다할수 있고요. (뭐 피아노형 같은 디지털피아노는 모르겠습니다만 -_-;;) 여러 음을 낼수가있습니다. 게다가 두대이상면 여러가지 화음을 넣어서 할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피아노보다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일단 고장이 나면 점포에 맞기는거는 물론이고 언제 고장날지 모르다는겁니다. 고장시 고칠 가능성도 일반 피아노에 비해 낮습니다. 게다가 전기도 먹어서 전기세에도 한목합니다.(물론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리큰 부담은 가지 않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