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요.
정말 좋으려다 말아부렀네요.
쭝궈님이 '공공의 적 2'를 추천하셔서,,
오늘 가족 모두 영화관 가기로 했었거든요.
아이들과 모두 함께 가는 일은 이게 처음이라서,,
거기다 극장 간지가 꽤 된 시점이라 상당히
설레는 기분으로 있었지 않겠습니까?
6시 반 프로를 보기로 했었는데,, 흑!!!
남편을 급히 찾는 존~~화가 와설라므네,,
다 틀려버렸습니당..당..당...
실은 아이들 보기엔 좀 그런 영화기도 해서
걸리긴 하지만,,크~~윽,,
그런 거 저런 거 다 따지고 나면 울부부 문화생활
전무해야 할지도...ㅜ.ㅜ
다 제끼고 '''가자'''한 건데,,
일케 꿈이 무너지다니,, 억울합네다.
예전에 공공의 적 보고 나서
둘 다 이성재, 설경구 팬이 되었거든요.
이성재의 그 차가운 카리스마,, 쥑이잖아요?^^
속편이 원편만 못하다는 선입견에다 예고편이
썩 맘에 안들었고,, 또 소문이 무성하지 않다는
이유로 2편은 보지 않으려다가,,
쭝궈님 얘기 듣고 가기로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
담에 기회가 또 올까요?
오겠죠?
그래야 할텐데...
그리고~~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쭝궈'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지요?
늘 궁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