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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Norah Jones


BY 제임스딘 2005-03-06

♬♪흐르는 음악 : Sunrise- Norah Jones

 
Sunrise- Norah Jones

Sunrise, sunrise 해가 뜨는건.. Looks like mornin' in your eyes 당신의 눈동자 속 아침같아요.. But the clocks held 9:15 for hours 하지만 시계는 9:15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Sunrise, sunrise 해가 뜨는걸.. Couldn't tempt us if it tried 보려고 하지 않아요.. 'Cause the afternoon's already come and gone 왜냐면 벌써 오후가 다 지나갔으니까.. And I said hoo... 그리고 당신께 말하죠.. To you Surprise, surprise 놀라움을.. 놀라움을.. Couldn't find it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서 찾을 수 없네요.. But I'm sure it's written all over my face 하지만 내 얼굴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Surprise, surprise 놀라움을... 놀라움을.. Never something I could hide 어떤 것도 숨길게 없어요.. When I see we made it through another day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And I said hoo... To you 그리고 당신께 말하죠.. Now good night 잘자요.. Throw its cover down On me again 다시 한번 진실을 털어놔요.. Ooh and if I'm right 만약 내가 맞다면.. It's the only way to bring me back 다시 되돌아갈 수 있겠죠.. Hoo... To you 당신에게로.. Hoo...


☞<포인트>

지극이 소녀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는군요

☞<시놉시스>

타고난 음악성, 든든한 백 그라운드, 화창한 미래
노라 존스(Norah Jones)는
모두 품에 안으며 21세기 재즈 보컬계의 뉴 프린세스로서
부동의 위치를 선점한 아티스트이죠.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보이스와 탁월한 피아노 솜씨를
앞세워 재즈라는 매니아적 장르에
대중적 돌파구를 마련해 준 점으로 특히 평가 받고있읍니다.
또한 이미 주지하다시피 그녀의 아버지가 비틀스의 시타 스승
라비 샹커(Ravi Shanker)라는
점도 지명도를 획득하는데 큰 힘이 돼었죠.
1979년 3월 30일 뉴욕출신인 노라 존스는 어린 시절부터
빌리 홀리데이(Billy Holiday),
빌 에반스(Bill Evans) 등의 음악 세계에 심취하며 내공을
쌓아나갔읍니다. 그가 재즈에
본격적으로 빨려 들어간 시기는 댈러스(Dallas)의 부커 티.
워싱톤 고등학교(Booker T. Washington High School)에
다니면서 부터였죠.
이 미래의 재즈 슈퍼 스타는 당시 고등 학생 신분으로 미국의
재즈 잡지 '다운 비트(Down Beat)'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 보컬리스트 상'을 1996년과 1997년에
2년 연속 제패하는 등,
천부적인 소질을 일찍부터 뽐냈군요.
이후 피아노 전공으로 노스 텍사스 대학(North Texas University)에 진학,
음악의 기초 체력과 전문성을 함께 다져나갔던 그는 제시 해리스(Jesse Harris),
리 알렉산더(Lee Alexander), 댄 라이저(Dan Rieser) 등과 함께 자신의 그룹
왁스 포에틱(Wax Poetic)을 발족, 라이브 무대에 첫 발을 들여놓았죠.
이렇듯 꾸준히 메이저 입성의 길을 닦아나갔던 노라 존스에게 절호의 찬스가
온 때는 2001년이었군요. 2000년 제작했던 데모 테이프로 '
블루 노트 레코즈(Blue Note Records)'로부터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던 것.
동시에 그는 찰리 헌터(Charlie Hunter)의 앨범인 [Songs From The Analog Playground]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음악적 경험치를 상승시켰읍니다.
그리고 2002년 초, 노라 존스는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
더스티 스프링필드(Dusty Springfield), 비지스(The Bee Gees) 등과 작업했던
전설적 프로듀서 아리프 마딘(Arif Mardin)의 주관 하에 완성한 처녀작
[Come Away With Me](2002)로 재즈의 글로벌리제이션을 일궈냈읍니다.
작품은 오랜 기간 빌보드 차트에 머무르며 기어이 넘버 원을 따내며,마침내
2003년 제45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히트 곡 "Don't Know Why"와 이 곡이 수록된 데뷔 앨범
[Come Away With Me]로 '올해의 앨범'을 비롯해 '올해의 레코드', '최우수 신인가수', '
최우수 팝 보컬 앨범'과 '최우수 여자 팝 보컬앨범' 등 모두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읍니다.
이와 함께 노라 존스가 부른 "Don't Know Why"와 앨범 [Come Away With Me]는 작곡가
제시 해리스에게 '올해의 노래' 상을 안겨줬구요.또 엔지니어와 프로듀서도 해당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토록 해 그녀는 사실상 8개 부문에 영향력을 미쳤읍니다.
드디어 노라존스는 신인여가수로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서게되었죠
그리고 그 여파는 2005년 제47회그래미어워드에서도 빛을 내었읍니다
작년에 타계한 솔의 거장 Ray charles와부른 Here we go로 Record of the year(올해의 레코드상)
그리고 2004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올해의 최우수 여성팝보컬상)을 수상했군요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
노라 존스의 성공에 대한 또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이전 재즈 디바들이 보여주었던 지극히
재즈적인 필링을 추구하지 않고 포크나 컨트리 성향의 다분히 미국적인 정서를 들려주었다는 것이죠 .
실제로 미국 현지에서 노라 존스의 앨범을 구매한 연령 대를 살펴보면 20대에서 40대까지 매우
폭넓게 분포하고 있구요.
결국 이 다양한 컴세가 노라 존스라는 음악 아이콘의 성공은 세대의 격차는 물론 동시대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추구한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