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4살3살아들 하나의 딸둘인 엄마에요.주위에서 봐도 저같은 경우는 없네요. 너무 외로워요. 다른 엄마들은 무척 힘들겠네요.셋있으면 좋지요.남편이 돈많이 버시나봐요.등등 애들을 데리고 나가면 의례하는 말이에요.저는 셋다 자연분만을 했어요.큰애낳고 얼마안되어서 둘째를 임신했어요.지울까하는 무서운 생각도 했지만,저는 죄짓는것 같아서 낳고 막내는 둘째낳고 생후7개월에 임신사실을 알고서 병원가서 지우려고 선생님과 상의를 했어요.초음파로 막내가 노는것을 보니 눈물도 나고 잘노는 아이를 차마 없앨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셋을 키우고 있답니다. 친정 엄마는 지우라고 반대를 많이 했어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후회되는 경우도 있고 잘했다고 저를 위로도 합니다. 막내가 또 깼네요.저는 하루에 수면시간이5간 수시로 세아이가 돌아가면서 깹니다. 나중에는 잠도 않와요.저하고 대화하실 분을 찾고 있어요.육아 스트레스 풀때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