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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한 보물들..
BY 지누서누맘 2005-03-10

일곱살된 큰아들과 이제5개월된 둘째 아들이 함께찍은 사진입니다.
세상의 어떤 순간이 가장 행복하냐고 물으면..
두아들과 남편..울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라 말할꺼고
세상의 어떤것이 가장 귀하냐고 묻는다면
두아들과 남편...울 가족의 건강함이라 말하려구요^^
지금 저는 세상의 누구도 부럽지않고 넘 ~행복하답니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제 모습!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