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책을 보다가 아가씨들의 고민을 딸처럼 여기고 조언을 잘해준다는 소리에 ...
전 다름이 아니라 만나는 사람이 있답니다 저보다 나이도 많고 한두살차이도 아니고 14살...
전 아직 결혼안한 미혼이구요 그사람역시미혼인 상태고...
결혼상대자로 그사람을 만나는건 아녜여~ 우연히 제가 객지생활하면서 알게됐는데 지금안지 2년이 다되어가네여
솔직히 그사람은 저보다 능력도 있었고 그래서 물질적으로 도움을 마니 받았었여 지금도 그런상태이구요 저 정말 나쁘지요 전 그사람이 좋다기보다는 정인거 같아여 그리구 제가 경제적 능력이 없다보니 기대게 되고 흔히 젊은 층에서 말하는 그사람이저의 호구라고도 할수있죠....그게 가능한 이유가 그사람이 절 너무너무 좋아해요 집착할정도로... 의처증도 있고요 몇번 크게 싸우고 맞은적도 있었구요.. 그런일 있을때마다 안만나야지 하면서 미안하다 사과하면 제가 아쉬워서라도 다시 연락하게돼여 저의 엄마랑도 크게 그사람이랑 싸우고 엄청나게 그사람이 저의 엄마한테 욕도 하구요 ... 구구절절히 이야기할라니까 할말이 넘 많네여
정말 증오할만큼 밉고 저의 눈에서 사라졌음 하는 생각도 마니 한답니당 그사람이 저잘돠는꼴을 못본다나 어짼다나.. 입에 담을수 없는 욕도 마니하구요... 그럴때면 저역시 욕을 마구 한답니다 저의 사연 웃기죠 지금도 만나고 연락하고 지내고 있는상태예요
어떻하면 좋을까여?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저의 욕구(물질적인 도움,돈 )땜에 그사람과 유지지하는 제가 잘못된거죠?? 저의 욕심을 버려야 하는거죠?
한 4개월정도 연락안하고 헤어졌었는데 연락이 왔었어요 다시 만나면서 저의 욕구를 채워갔었고... 헤어지자는 소리는 마니 하는편인데 전 좋게 헤어지려고 그래요 근데 그사람은 아니예요 가만히 안둔다니 다른 남자사귀면 니죽고 내죽는다고 협박아닌 협박도 하고 글고 저의 주변사람들한테 전화해서 제가 창녀라나.. 마구 입에 담을수 없는 욕도 해되고 그래서 쉽게 못헤어지는이유도 있어요 확실한건 전 그사람한테 맘이 없다는거예여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진 모르겠지만 그냥 편안한 오빠예여~ 그사람한테두 입버릇처럼 말하구요 결혼하자길래 난 오빨 결혼상대로 만나는게 아니다 난 오빠 좋아하지 않는다고 제감정을 이야기도 했었구요
답답하네여 이렇게 말하면서도 답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 많은 조언 해주시구요 다시글 올릴때 더 자세히 제사연을 말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