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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60년생 줌마 입니다.....


BY 금오초 2005-03-14

닷컴에 들어와 항상 열심히 읽고만 갔습니다

오늘은 왠지  인사는 해야 할것 같아서 ..............

저는 대구에 사는 올해 나이 46입니다

아들 하나가 있는데 군엘 갔구요

집에는 남편이랑 저 이렇게 둘이만 삽니다

저도 2년 전에는 직장 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

전업 주부로 돌아온지가  엇그제 같것만 벌써 28개월이

흘렀습니다..

참으로 뒤돌아 보면 어려움도 많았고 힘들어 했던 기억도 너무나

많이만 이제는 지난 추억으로 입가엔 미소를 짓게 할수있는

작은 여유도 있습니다 ..

우리님들 닷컴에 들어와 어려워 하는 님들의 글을 읽고 있어면

옛날 나를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릴때가  참으로 많더군요..

참고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저 처럼 작은 여유도 부려 볼때도

있을 겁니다  참는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겪은 사람많이

알수있지만 ........

오늘은 날씨가 넘 화창하네요

가까운데 드라이브 갈까  합니다 ..

우리 님들 금오초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 할께요

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