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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학습지....두번째....


BY 봄비 2005-03-14

저녁에 전화가 왔네요

눈높이 샘이라네요

그래서 웬일로 하셨냐고 했더만...허허 웃으시면 서 애를 혼내켰더니 일주일이 찜찜하다고

그래서 전화했다고 그래서 그러냐고 했더만...

샘왈....

울애가 히죽히죽 웃고  (원래 웃음이 많은 아이) 왼손잡이라 자세도 안좋고 옆눈으로 자구

쳐다본다고    그 이야기만 20분을 하대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럼 이번달까지만 하고 끊겠다고 했더니

선생왈....깜짝 놀라면서 애 혼냈다고 그만 두실라고 하냐고 호들갑을 떨데요

그래서 선생님 전화하셔서 20분동안 울애가 웃고 왼손잡이고 옆으로 쳐다보는데

어떻게 하죠...그 소리만 했지 않았냐.....

나한텐 애가 그래서 가리키기 싫다 소리로 들린다

그니까 끊겠다고 했더만 어머니 제발 그런 소린 하지마세요

하면서 호들갑 떠네요

그러면서 울애를 완전 이상한애 취급하데요

다른 학습지는 어떻게 하냐고 잘하냐고....

기분 상당히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건 몇년씩 했어도 선생님 같이 그런소린 한번도 들은적 없고

오히려 애가 성격도 밝고 씩씩하고 잘한다고 칭찬만 들었다고 했더니

자기가 애를 아직 파악을 못해서 그렇다고 잘하겠다고 하데여

그래서 됐다고 이번달 까지만 하고 끊겠다고 사실 안보고 싶지만

돈이 아까버서.......

기분이 영 더럽네요

울애 이상한 애 취급당하는 기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