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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침뱉는다.


BY 라면땅 2005-04-05

난 여러분들을 모릅니다.

님들도 절 모르시지요.

다만 막연한 호의를 가지고가끔 글을 올리고있지요

고정 닉을안쓴다고 나쁘다고 누가 그럽디까

태클 건다고 말한적도없고

 

글고 올린글을 보면 위로해주고싶은맘이드는글이 있읍디다.

난 착할때도 있고 욱할때도 있고 그렇슴다.

여기서 까지 날 포장할필요가 뭐있습니까?

 

어제 내가 3년차님어쩌구 글을 올린건 주제넘게도 혹시나

마음이 아프신 개구신님을

더 슬프게 할까봐 그랬습니다.

화난것도 아니고요

 

내가 착한지 마음이 넓은지는 내가 내입으로 뭘 말하겠습니까?

그리 살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아 싫증난다.

이런것도 신경쓰며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