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9

.....님들 고마워요^^


BY 하늘물고기 2005-04-07

많은분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많이많이 고마워요.

 

마음으로 축하 해 주신분들도 많을 꺼구요^^

 

점심때는 친구와 함께 샤브샤브를 맛나게 먹었어요.

 

여고 동창생 이니까 20년 도 훌쩍 넘은 그야말로 막역한 사이죠.

 

서로의 눈빛만 봐도, 전화 목소리의 톤만으로도 분위기 파악이 되는

 

친구 랍니다.

 

남편이  아침에은 모른척하고 출근 하더니만,

 

저녁먹고 영화 한편 보자고 하네요.

 

내심 기다렸는데 ...

 

울 신랑은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 이예요.

 

연애 할 때는 닭살 돋아서 어떻게 사랑한다는 소릴 했는지

 

모르겠어요. 가끔 아주 가끔  -결혼 기념일 등...- 사랑 한다고 문자 보내면,

.

.

.

나도.... 이게 끝이 랍니다ㅡ.ㅡ

 

전형적인 장남 스타일에 재미없다는? 경상도 싸나이

 

모르는 사람은 인상 좋고 말 잘 한다고 하지만 그건 대외용이고..

 

역시 살아 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모르죠^^

 

 

우리님들 ...저녁 맛있게 먹고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저도 저녁시간 잘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