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침 출근길에 도로가에 망울마울 벗꽃들이
지잘라 먼저 피겠다고 지랄들이다.
아 쪽발이 국화가 뭐가 좋다고 벗꽃축제한다고
지랄들일까.
아..........
그러면서 설레는 이맘은 또 뭘까
앞동산에핀 핑크빚 복사꽃은 왜 이리도
내 어린맘을 자극하는 것이지...
오늘 반나절도 아! 날씨좋다. 아! 날씨좋다...를 연발한다.
이좋은날 세퍼트처럼 사무실지키는 나는 뭐란 말인가.
정말 따분 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