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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오후^^


BY 수니 2005-04-10

길가에 개나리가 하루사이에 피었네..

낼이나 모래면 활짝 필듯하네...

울 꼬꼬들은 뭐하나

녹차는 뭐하고

하늘물고기님은  제사 잘 지냈을까?

우찌 이리도 궁궁한게 많을까나 ?

군대간 아들넘 안부보다

우리 또래친구들이 더 궁금하네

나 엄마 맞나 몰러????

녹차는 기분이 좀 나아졌나?

역시 녹차는 마음이 여려...

아~~~~~~~~~~~

저기 저 아저씨 또 부른다...

에궁 지겨워라

큰눈으로 저리도 못찾아여....

눈은 가죽이 모자라소 찢었남

우찌 저리도 못찾아....

이궁...

마누라보이 기다리소 ....

내가 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