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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독수리예요


BY L A 아줌마 2005-04-11

오십대 아짐들 안녕하시유

 

몇변을 와서 기웃기웃거리다 가고 또왔다가고  자꾸 마음은 땡기고

 

뭔 이야기라도 좀 하고싶으데 엄두가 안나서.......... 아이구 모르겠다 나도 한번 써 보자.

 

니 들만 쓰나  나도 쓸줄안다    나 오늘 밤 세워서라도 꼭 글 한번 올려 보려구요

 

우리딸 한테 글보는거는 배웠는데 쓰는거는 자꾸 숙제만 내주는데

 

너무힘들구 잘안되구요    그래서 저 지금 독수리 하고있거든요

 

요만큼 쓰는데 몇시간 걸리네요   아이구 힘들어......

 

나 며느리 흉도보고 아들흉도 봐야대는데 어떻게해야 빨리 글을쓰지?

 

속상해 방에서 며느리흉 보다가는 맞아죽을거 같으고 여기서는 좀봐도 될것 같은데

 

그런데 정말 너무힘드네 돋보기 때문에 눈도아프고 어깨도 너무아프네

 

야............그래도 참많이썬네          흐...........믓

 

 

               나 다음에  .......................................또올께요   오십대 아줌마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