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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그린티야 안녕?


BY 나도컴맹 2005-04-11

새로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참 잔인한 4월이다.

이 인간 어제 기껏 나간다고 나가더니 거나하게 술 마시고 옴서

그만 휴대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단다.

오자마자 전화해보더니 벌~써 수신기가 꺼저있단다.

그 휴대폰이야말로

최신휴대폰에 2년동안 기기값분할해서 내는 것이란다.

멀쩡하게 쓰던 휴대폰버리고 새것 사면서 통신사도 바꾸더니

오늘 바뀐통신사로 전화하니 바뀐지 3개월이 안 되었기에

별다른 혜택을 못 받는단다.

앞으로 돈낼 기간동안 입이 대빨나오겠다.

미치겠다 ㅡ,.ㅡ

속을 긁어나서ㅡ,.ㅡ

그래도 미안한지 암 말 안한다.

난 전에 공원에서 휴대폰 주워서 주인찾아줬다.

얼마나 고마워하던지^^

그 휴대폰은 구식이더구만........

그걸 떠나 도 새로사야한다니,

습득자가 휴대폰을 꺼나 위치추적도 안 된다한다.

아~증~말 ~짜~증~난~다.

오늘

영감생일이다.

웃기지 않니? ^^;;

미역국 안 끓여줬다.

그래도 저녁상은 차려줘야겠지.

난 아침에 휴대폰달라고 문자까지 보냈다.

그래도 소식이 까~암~깜

이미 다른 사람 손에,,,,,,,,,,

고물값으로 전략,,,,,,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