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참 잔인한 4월이다.
이 인간 어제 기껏 나간다고 나가더니 거나하게 술 마시고 옴서
그만 휴대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단다.
오자마자 전화해보더니 벌~써 수신기가 꺼저있단다.
그 휴대폰이야말로
최신휴대폰에 2년동안 기기값분할해서 내는 것이란다.
멀쩡하게 쓰던 휴대폰버리고 새것 사면서 통신사도 바꾸더니
오늘 바뀐통신사로 전화하니 바뀐지 3개월이 안 되었기에
별다른 혜택을 못 받는단다.
앞으로 돈낼 기간동안 입이 대빨나오겠다.
미치겠다 ㅡ,.ㅡ
속을 긁어나서ㅡ,.ㅡ
그래도 미안한지 암 말 안한다.
난 전에 공원에서 휴대폰 주워서 주인찾아줬다.
얼마나 고마워하던지^^
그 휴대폰은 구식이더구만........
그걸 떠나 도 새로사야한다니,
습득자가 휴대폰을 꺼나 위치추적도 안 된다한다.
아~증~말 ~짜~증~난~다.
오늘
영감생일이다.
웃기지 않니? ^^;;
미역국 안 끓여줬다.
그래도 저녁상은 차려줘야겠지.
난 아침에 휴대폰달라고 문자까지 보냈다.
그래도 소식이 까~암~깜
이미 다른 사람 손에,,,,,,,,,,
고물값으로 전략,,,,,,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