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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그렇고 넘 따분하다.....


BY 48세 2005-04-12

어제 부터 거의 폭발 직전....

술먹고 내쳐 잠만 자는 녕감....돈은 없는데....(현재 나는 조그만 돈 받고 어디 다니다가...사정이있어서 쉬고 있다.)녕감 일이 짤렸나? (돈을 많이 투자하고 월급을 몇백 받는다며...시작한지 10개월인데..변변히 집에 돈 가져오지 못했다.

근데..3월부터 돈다발(ㅋ..300정도)을 가져오긴 한다...근데 이영감이 일을 안나간다..

말을 안하니 영문도 모르겠고 기껏 투자해놓고 막살놨나 싶고...전에도 조그만 사업하다가 때려쳤다.그외에는 직장 다니고 (쥐꼬리..월급...)..어찌보면 열심인거 같은데..또 어찌보면 아니고 감을 못잡겠다....암튼 어제밤에 200을 또 갖다주네...휴..그거 아니었음 오늘 정말 살기 힘들뻔 했다..은행에 안갖다 넣을란다...어차피 써야할 돈인데..그냥 갖고 있을란다. 간만에 돈냄새도 킁킁 좀 맡고...울아들 대학생인데 돈도 만만찮게 들어가는데...날씨는 꾸물꾸물..갈곳도 없고 이웃하고도 안사귀고...(내 성격도 존 편 아님...까다롭고 소극적에다가 + 엽기꺼정..^^)..휴..이불 밑에 숨어있는 돈 200..세월이 지나도 걍 그대로 있으면 좋겠다...오늘아침..  영감 나가고 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