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날이 활짝 개어서 마트에 갈려고 나서보니...
벚꽃이 언제 벌써 활짝 피고(영감하고..데이트도 몬했는데...)..그위에 영화처럼..눈발이 나부끼니 사람 환장하겠는데....
이 넘 로맨틱한거 좋아하는//영감 어디서 다른 여자하고 시시덕 거리는게 (넘 여자한테는 장난도 잘치고..친절표녕감^^)환상처럼 떠올라서...가심이 쿵쿵 방망이질 치네여....직장 다닐때는 몸이 회사에 매여 있으니...대강 모..건전한..^^그림이 떠올랐는데..차 몰고 다님시롱..자유업을 하니..이 녕감탱이가 어디서 몬짓거리를 해도 모리겠고...눈은 침침하고 현기증이 핑핑 도는 요즘..머리가 아플려고하네여...존 생각만 해야겠지요?삼시 세끼 밥먹으러 오던 영감탱이가 언제부터 발을 뚝..끊으니 밥을 사먹나? 밥집 아짐하고 연애하나? 작은 마눌 생겼나?별생각^^
ㅋ..
냄시 나는 돈 이라도 벌어오는데...머..딴짓이야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