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화장품이 하나도 없어요. 로션도.. 넘 했나 ㅋ
직장 다닐 때도 스킨, 로션, 루즈만 바르고 개겼고,
애 낳고 집에 있으면서는 그나마도 안 하고.. 다 버리고 지금은 하나도 없어요.
요즘 여기저기 돌아다닐 일이 생겨서
파마도 거의 5년 만에 했는데..
화장을 해야겠다 싶어요.
근데.. 뭘 사죠?
정식 화장은 넘 부담스럽고,
너무 손 안댔다 싶으면 그래도 예의에 어긋나 보일 관계들이라
간단하게 손만 대고 싶어요.
최소한의 것으로 알려주시면 감사.
분 같은 것 발라야 할까요? 예전엔 안 발랐는데, 이제 40이 낼모래이니 발라야 될 것도 같고.. 근데 예전엔 끈적이는 느낌, 답답한 느낌이 싫어서 안 발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