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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같지않네요....그래두...


BY 동감 2005-04-26

님의 심정 이해할수 있어요 결혼 7년간을 님처럼 힘들게 살았었거든요 아이가 초등학교 일학년이 되니까 그때서야 미래를 더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힘내세요 그래두역시 배운게 있어서 그런지 지금 하는일 정말 열심히 해요 아직은 미흡하나 대단한 열정으로 하루하루 생활해나가고 있어요 그 큰 자존심 접고 사회에 적응해나가는 걸 보면 감사하고 한편으론 안타깝고.... 님도 힘내세요 금방 좋아질거예요 신랑 뒷바라지 여간 힘든게아니지만 ...곁에서 따뜻한 위로의 말한마디도 잊지 마시구요 사실 공부하고있는 남편의 마음은 더 조급하고 커가는 아이 보면서 더 마음이 아플거예요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