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용히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눈팅을 많이 하는 사람 입니다
고정 닉네임 가진님들의 글을 읽으며
와 글 솜씨가 끝내 준다 하면서 감탄을 하면서
다른 님들의 시어머니와 동서 기타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으면
다들 비슷하게 살고 있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요즘은 아줌마가 참 시끄러워 졌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생각 다른 의견은 다 있을수 있고 그냥 저처럼 눈팅으로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사람들도 많으리라고 봅니다
그냥 조용히 눈팅으로 좋은 이야기 속상한 이야기 그냥 편하게
보고 싶습니다
아줌마 님 여러분 저 같이 조용히 눈팅하는 사람 그냥 편하게
님들 글 읽고 가게 자기 주장들을 조금씩만 자제 해주심 안될까요
국회도 시끄럽고 모든 세상사가 시끄러운데 여기서는 그냥 조용히
다른 사람 이야기 취미로 듣게 해주면 참 좋겠네요
그냥 아줌마 왕팬으로서 그냥 적어 봤습니다
괜히 이글 보고 안좋은 소리 하실분은 그냥 눈팅으로
만족해주시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