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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찌해야 되나요


BY gmdtnr7208 2005-04-23

결혼 8년차 입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처음부터 살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성격의 부모님들이 었지요 이혼한 시숙의 딸도 6년키웠습니다.
2년후 시어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셔지요.홀시아버지 모시고 여태 살았습니다.( 이혼한 시숙도 함께여..) 시아버지가 젊어서 부터 바람기가 대단했다더니 어머니 돌아가시자마자 여자들이 많더라구요(그때 연세가68-9살??) 그러면서도 여자랑 살림은 안한다. 돈 뺏길 일 있냐  그러시더니 2년전 부터 할머니 하나를 사귀더라구요, 나가서 그할머니랑 사시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들이랑 싸우기도 무지 싸웠어요. 그러더니 작년 11월에 방광암수술을 하시고 퇴원하시고 병원통원치료를 다니는데 그할머니랑 다니더라구요.제가 그랬어요아들이랑 자동차 타고 다니시라로 아니면  일찍이라도  들어오셔서 집에서 할머니랑 계시라고 ..그할머니가 아들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집에 오기싫다고 안온대요. 그겨울에 2번 병원 다녀오고는 폐렴이되서 회복못하고 구정에 돌아가셨어요.(73세였죠) 그런데 이할머니가 웃기는게 한달전에 우리 부부를 만나서 이러는 거예요.만난지 2년이 넘었고 혼인신고만 안했지 부부나 다름없고 사실혼 관계(동거한적도 없고 등본에 주소도 오른적 없음)이니 위자료를 달라네요!! 기가막혀서..흥분해서 애아빠가 일어나다 탁자가 넘어졋나봐요.그러고 집에 왔는데 일주일후에 전화가 왔어요 그할머니가 우리애아빠를 폭행죄로 고발한거예요. 어이가 없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