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바쁜지 오랜만에 들어 오네.
친구들 아우님들 잘 있었어?
내 스스로 기분 조절하며 사니 즐거워.
아~ 좋은게 좋은거야 하면서...,
별일들 없는거지?
요즘 계속 치과 다니느라 바뻐.
몇개월 걸리겠네.
다 치료 하려면,
에그~ 징그러.
수원 수니 멜 잘 받았구,
내 멜은 받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