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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오네.


BY 호야사랑 2005-04-25

뭐가 바쁜지 오랜만에 들어 오네.

친구들 아우님들 잘 있었어?

내 스스로 기분 조절하며 사니 즐거워.

아~ 좋은게 좋은거야 하면서...,

별일들 없는거지?

요즘 계속 치과 다니느라 바뻐.

몇개월 걸리겠네.

다 치료 하려면,

에그~ 징그러.

수원 수니 멜 잘 받았구,

내 멜은 받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