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이라는 입장에 5월만 되면 걱정이 되네요
같이 살때는 어떻게 지나간줄 모르고 지났는데
지금은 사업상 따로 살다보니 미리 걱정이 되네요
선물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적 없고 당일 아침에 밥한끼 해드리고
용돈드리는걸로 해결을 했었는데
맛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하고 메뉴가 떠오르질 않네요
입맛없는 봄에 구미가 당길수 있는 음식이 있으면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어버이날 지나 일주일 뒤면 시아버지 생신인데 모든게 걱정입니다.
여러선후배님 부탁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