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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남) 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BY 포리스터 2005-04-28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29살 청년입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은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거 같은데...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저는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은 장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을 즐길 줄도 알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친구들도 많고 따르는 사람들도 많지요.

여자처럼 꼼꼼한 성격이기도 하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합니다.

회사도 나름대로 괜찮은 곳에 재직중이구요...

올해 아버지가 정년퇴직을 하시는데 제가 장남이고, 친척이 거의 없어서

회사를 그만두시기 전에 장가를 보내고 싶어 하십니다.

저도 갈 마음이 있지만.. 정작 여자친구는 없네요.

 

만나보면 알겠지만 성격은 정말 좋습니다.

담배는 전혀 피지 않고, 술은 남들 마시는 만큼 먹지만 많이 취할만큼은 마시지 않구요.

왜소한 체격입니다. 165cm 정도의 키, 60kg 입니다.

그러나 이런걸로 주눅 들거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

 

제가 만나고 싶은 여자는..

나이는 25 이상이면 좋겠구요.. 2살 정도 연상도 상관 없습니다.

직장이 있으면 좋겠지만.. 꼭 따지는건 아닙니다.

외모는 정말 안보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저보다만 무겁지 않으면 됩니다 ^^;;;

개인적으로 개신교 신자는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타 종교는 상관 없구요)

 

글로 장황하게 써봤자..

아직은 온라인으로 사람을 신뢰하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서 이쯤에서 줄일게요.

 

관심 있으시면 marsis96@hanmail.net 으로 메일 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