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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미버..^^


BY 저별두개 2005-04-29

햇살 좋기가 아가에 트림같이 즐겁다^^

 

봄인게 귀뜸만 해주고 가는겐지~

분명히,

봄에 똥꼬만 본것 같은디

봄은 벌써 뵈질 않고,

자존심에 꼴랑~

홍삼 두어병 먹고 오늘밤에 뭔 일이라도 낼것 같은~

아자씨들에^^

허풍같은 여름만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아~~올여름 쓸데없는 힘 무지 쓸것 같으다..^^*

 

암튼~

뭔 연유로 아줌마들 천지인 이곳에,

(좋다~~~~^^*)

온것인가에 대해선 피차 궁금할건 없을테니 생략하구~

 

다만,

온김에 오늘본 어떤 아줌마에 대한 내생각만 달랑 놓고 가삘 생각이니,

행여~

잘 생겼을것 같다는둥 멋질것 같다는둥 말꼬리 잡진 마시길~~^^*

 

있잖아요,

있잖아요~

요즘 아줌마들 이쁘고 섹쉬하기는 세상 천지가 다아는 사실 이잖아요^^*

(예외에도 자기는 예외가 아닌줄 아는 아줌마...슬포~~^^*)

 

근데,

오늘본 아줌만....

아~~내얼굴이 왜 이리 뜨겁노,

이참에 누구라도 입술 갖다 댔다간 딘다~^^*

 

ㅎㅎ,타이트한 빽바지에 고무장갑 탄력만큼 치켜올린 힢이며~

안에 무엇이 들었던 빵빵하기는 새로산 쿠션 같은 가슴하며^^*

아~나는 대한민국 아줌마들에 저놀라운 발전에,

대한민국에 한남자로써 얼마나 감격하고 신났었었는디......

 

오모나~^^*

저건 뭐겨?

 

섹쉬골반 빽바지랑 섹쉬 면티 끝자락에서,

참~여유롭게 삐져나와 세상 무엇이 저리 궁금혀서,

양껏 내밀고 있는 저것이 뭔고?

 

그랬다,

그건 똥빼였당~~~~~~^^

그려~똥빼 한두번 본것도 아닐터,

아가씨도 아닌바에~

저정도면 얼마나 대견하구 훌룡한,

우리 아줌마들에 똥뺀가 싶어 이해 할랬는데....

 

우띠~

숨들이키구 다닐래믄 그것도 여간 수고는 아니란건 나도 안다^^

하지만,

하지만~

옆으로 삐져 나온 저살들에겐 뭐라 할끼고^^*

저살들에게 무신 죄가 있다고,

탓을 하겠남^^

나 생전에 앞으로 나온 똥뺀 여럿 봤어두^^

옆으로 삐져나온 똥뺀 첨 봤당^^*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아줌마들^^*

지가 무신 억하 심정으로 울아줌마들에 심기를 건드릴 작정 이겠남요^^

다만,

이한세상 참말 아름다운 이름으로 사는이 당신들 이고 보면,

꽃보다 먼저 아름답고,

시보다 먼저 감미롭고,

노래보다 먼저 달콤한 이유에 계셔야 할텐데,

 

남편과 자식만을 위해 저 하나 온전히 가꿀 여유없이 살아 놓고선,

저도 여잔지라~

이제 한번 멋한번 낼렸더니,

그모양이 되었으니....

 

내가 그모습으로 무안했던지 민망했던건,

그모습이 흉해서가 아니라~

아줌마,

내아내와 내여자와 내사랑에 이름으로 대신하며 사는 그아줌마가,

고마웠던 게지요..

 

나,

저를 위해 해준것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