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기가 아가에 트림같이 즐겁다^^
봄인게 귀뜸만 해주고 가는겐지~
분명히,
봄에 똥꼬만 본것 같은디
봄은 벌써 뵈질 않고,
자존심에 꼴랑~
홍삼 두어병 먹고 오늘밤에 뭔 일이라도 낼것 같은~
아자씨들에^^
허풍같은 여름만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아~~올여름 쓸데없는 힘 무지 쓸것 같으다..^^*
암튼~
뭔 연유로 아줌마들 천지인 이곳에,
(좋다~~~~^^*)
온것인가에 대해선 피차 궁금할건 없을테니 생략하구~
다만,
온김에 오늘본 어떤 아줌마에 대한 내생각만 달랑 놓고 가삘 생각이니,
행여~
잘 생겼을것 같다는둥 멋질것 같다는둥 말꼬리 잡진 마시길~~^^*
있잖아요,
있잖아요~
요즘 아줌마들 이쁘고 섹쉬하기는 세상 천지가 다아는 사실 이잖아요^^*
(예외에도 자기는 예외가 아닌줄 아는 아줌마...슬포~~^^*)
근데,
오늘본 아줌만....
아~~내얼굴이 왜 이리 뜨겁노,
이참에 누구라도 입술 갖다 댔다간 딘다~^^*
ㅎㅎ,타이트한 빽바지에 고무장갑 탄력만큼 치켜올린 힢이며~
안에 무엇이 들었던 빵빵하기는 새로산 쿠션 같은 가슴하며^^*
아~나는 대한민국 아줌마들에 저놀라운 발전에,
대한민국에 한남자로써 얼마나 감격하고 신났었었는디......
오모나~^^*
저건 뭐겨?
섹쉬골반 빽바지랑 섹쉬 면티 끝자락에서,
참~여유롭게 삐져나와 세상 무엇이 저리 궁금혀서,
양껏 내밀고 있는 저것이 뭔고?
그랬다,
그건 똥빼였당~~~~~~^^
그려~똥빼 한두번 본것도 아닐터,
아가씨도 아닌바에~
저정도면 얼마나 대견하구 훌룡한,
우리 아줌마들에 똥뺀가 싶어 이해 할랬는데....
우띠~
숨들이키구 다닐래믄 그것도 여간 수고는 아니란건 나도 안다^^
하지만,
하지만~
옆으로 삐져 나온 저살들에겐 뭐라 할끼고^^*
저살들에게 무신 죄가 있다고,
탓을 하겠남^^
나 생전에 앞으로 나온 똥뺀 여럿 봤어두^^
옆으로 삐져나온 똥뺀 첨 봤당^^*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아줌마들^^*
지가 무신 억하 심정으로 울아줌마들에 심기를 건드릴 작정 이겠남요^^
다만,
이한세상 참말 아름다운 이름으로 사는이 당신들 이고 보면,
꽃보다 먼저 아름답고,
시보다 먼저 감미롭고,
노래보다 먼저 달콤한 이유에 계셔야 할텐데,
남편과 자식만을 위해 저 하나 온전히 가꿀 여유없이 살아 놓고선,
저도 여잔지라~
이제 한번 멋한번 낼렸더니,
그모양이 되었으니....
내가 그모습으로 무안했던지 민망했던건,
그모습이 흉해서가 아니라~
아줌마,
내아내와 내여자와 내사랑에 이름으로 대신하며 사는 그아줌마가,
고마웠던 게지요..
나,
저를 위해 해준것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