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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식구들이 모두 아팠지요


BY 배고픈 여우 2005-04-30

어제는 오후에 아들녀석이 학교에 갓다오더니 올때까지만 멀쩡

그리고 두세시간이 지나니까

아프다고 하더니만.애가 정신 을 못차리 더니

밥도 못먹고 해서 죽 을 끓일까 하다가 밥을 질게 해서 줫지요

 

저녁을 머고나더니  속이 거북하다고 하더니만

 토할것 같다고  해서 그럼 하라고 옆에서 지켜보는데

안하더니. 조금후에 아주 심하면 할거라구

그리구 약좀 먹이고. 집에서 하는 민간요법으로 진정시키고 아이를 재우는데

 

동생하고 통화하고잇는데.

남편이 들어오더니,.

옆에서 푹~~

 

아니.

왜그래

몸을 만져보니까

완전 열~~~온몸이 불덩어리

 

그런데도 춥다면 이불을 더달라고 해서

더주고 다시 물엇지

어떻게 왓냐고 이렇게 아픈데.

묵묵부담

 

 아침이돼서  아이는  학교 정도로 좋아져서 보내구

남편은 상태가  안좋아 자고 잇는데 회사 동료한테서 전화가 오더니

어제

운전하면서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냐고 본인도 모르고잇는 상태

그래서 회사에나 나가보니 사람은 안다치고

다른  버스를 약간 접촉 사고

남편도 어제 감기약을 먹고 일햇는데.

어떻게 일했는지도 생각도 안나고.

어떻게 집으로 왓는지도 모르는상태

 

오늘아침에도 완전히  상태가 안좋앗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졋다

 

집에서 쉬고잇으니까 좋아지기는 했지요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나이먹어서 무리하니말고 건강을 생각해서 해야하느데.

책임감때문인지 모르지만 그동안 아퍼도 제대로 얘기도 안하고 혼자서 끙끙

 

옆에서 지켜보느 내가 더  미안하더라구요

오늘은 조금이라도 잘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