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서 남의 글만읽다가 용기내어서 써볼려고 했더니 양쪽어깨가 딱딱해 지면서
손이 부들부들 이제겨우 독수리는 면했는데 아직도 갈길은 너무 멀고요
글 길게쓴 사람보면 어떡게 저많은 글을 다 썼을까? 나는 언제나 저리되나 한숨나오네
머리하고 손하고 눈하고 전부 제각각이니 컨추리님이 속상해방 에서 며느리 흉이랑 아들흉
이랑 봐도 된다고 했는데''''''''
오십이 넘다보니 잘하던것도 더듬더듬 다 알던것도 어리버리 말 도 자꾸 발음이 틀리고
전부다 할거같은데 생각대로 잘안되네요
30대.40대 같이 재미있는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답글도 많이 달려서 읽을거리도
많았으면 참좋겠는데 그리고 젊은사람들 보란듯이 그런데 재주가 이러니 어찌 합니까
오십대 여려분
우리도 또래토크 50대를 화려하게 장식합시다
나도 이제 더 열심히 연습해서 완전히 독수리에서 벗어나 볼께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좋은날들 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