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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잘못 만난 아이들만 이나라에 남게되었네...


BY 못난부모... 2005-05-12

요몇칠 뉴스에 계속 나온다.

 

국적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부모손잡고...

또 신청 할려고 줄이  어디까지 뻣쳐있었다.

울나라에 있어면 군대 가야하니...

신청1순위''군대''이다.

모두들 부모직업이 교수,의사 외교관 상사원 자제분들이라네...

한마디로 직업은 빵빵하고 가진것은 돈뿐인부모들...

 

그럼 우리처럼 무능하고 쇠가루없는부모의 자식들은

살기싫어도 이나라에 있어야한다.

 

글고 군대도 가야한다.

그럼 없는집 아이들은 나중에 자라서 군대 갈쯤되어서

부모를 원망 하지않겠나?

또 그땐 안그래도 군대 갈인원모자란다고 하면서리

이리저리 다 빠지고

한마디로 부모 잘못 만난 자식들만 이나라를 위해서

썩어야한다.

 

정치를 왜 이딴식으로하는지...

글고 빨리 한명이라도 더 신청하기전에

법을 바로 돌려야 한다고 본다.

 

글고 지금 국적 포기한 아이들은 이나라를 신청과 동시에 떠나라고

같이 그내용을 넣어주길 바란다.

또 모든혜택은 신청과 동시에 끝으로 해버리길 바란다.

이나라에 살면서 영양가 있는것은 다 빼먹다가

먹을것 없을땐 떠나겠지...

 

그러니 아예일찍 떠나기를 바란다.

어차피 ''국적''을 포기 했으니까?

살기 싫은 나라에 살지말고 살고싶은데 가서 살아라 이말이다.

 

이법제도를 언제 까지 아님 영원히 인지 모르겠지만

빨리 고쳐주길 바란다.

나중에는 남자 아이들 그의다 빠져나가고나면

이나라는 우쩔련지...

 

도대체 ''정치''하는이들은 뉴스도 안보는지

열통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