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을 군대 때문에 또는 어떤 다른 이유때문에 포기한다는것을
군대 갔다오기전에는 포기하지 못하게 한다는 법이 생겼다고 한다.
냄비 닳듯 하는 국민 정서를 등에 없고 이러쿵 저러쿵한다고 한다.
세상 살이중에 원하는것을 못하는 규제는 많이 보았지만 하기 싫다는
것을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었다는것 또한 희극이 아닌가한다.
제일 간단한것은 외국인의 한국비자를 없애버리고 원정출산 또는 이민을
못하게 여권도 없애버리고 대원군 시대로 돌아가는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된다. 미성년자라고 해도 부모가 한국인이면 안되고 부모가 외국인처럼
생겼으면 괜찮다는 말인데 이런 인종차별하는 나라가 세계에 뭐가 첫째니 둘째니
따지고 있으니 한심하지 안은가 생각 좀 해야 되지 않을까?
물론 바보 같은 지난 법을 이용해 고의적으로 군대 안보내기 위해 원정출산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사회적으로 비판해도 좋게지만 지금 하고 있는것은
죽창들고 기분에 인민재판하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
인민재판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버지가 지주이기에 일가를 몰살하던
역사를 갖이고 있다. 코흫리게 애가 무슨 잘못이 있나? 부모가 잘못한것을
자식에게 불이익을 가게 한다는것 공산당의 인민 재판과 무엇이 다른가?.
좀 더 생각하고 국민이 자랑스러웁고 세계 모든 사람이 갖고 싶어하는 한국국적
으로 나라을 만들 커다란 생각은 못하고 쥐새끼 몇마리 잡기위해 장독 깨는 짓을
하겠다는 사람이 인기 있다고 하니 할말이 없다.
뭐 해외 동포법을 만들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것 또한 희극이 아닌가 생각
해야 할것 같다. 외국인을 한국법으로 이러고 저러고 하겠다고 한다는 생각조차
우습다. 외국인 한국 거주에 대한 법은 전에 한국국적을 갖었던 적이 있던 없던
공평해야 하지 않을까? 미주 동포, 재일 동포 와 외국인을 다르게 취급하겠다는 생각
또한 웃음을 갖게 한다. 공평한 법을 만들 생각은 못하고 특정 구릅의 사람을
얶어 매려는 바보 같은 짓 아닌가?
좀 생각하고 일들을 벌립시다.
개인적으로 본의 아니게 이중 국적이 되었고 (포기하기가 힘들어서) 군대 생활 3년 하였고
한국에 재산은 2천원 정도(오래돼서 국고에 들어 갔겠네요) 있고 군대갈 자식 없으니 객관적인 한 개인의 생각이라고 해도 될것 같네요.
오타, 틀린 문법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