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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41


BY 풀 2005-05-18

세월이 허전합니다 하루가답답하구요  사는게 도대채 뭔가  재혼을했어요  머리가 나쁘면 재혼을 한다지요  아이는하나구요  재혼하는바람에 예전에 친구들 연락을 끊었습니다 죄인인듯한마음에  역시 편하질 않네요  사람은 왜이케 항상외로움을 느길까요  항상 마음이 무거워요  전 성격이 밝지가 않아요 제과거대문인거 같아요  이젠나이때문인지 친구를사귀기가 어렵네요  하루하루 옆에서 얘기하듯 말으이통할 친구가있음 좋겠어요  전대부분을 집에서 생활한답니다  성질은 온순한쪽예요  비슷한나이의친구를 원합니다   우리 진짜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