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허전합니다 하루가답답하구요 사는게 도대채 뭔가 재혼을했어요 머리가 나쁘면 재혼을 한다지요 아이는하나구요 재혼하는바람에 예전에 친구들 연락을 끊었습니다 죄인인듯한마음에 역시 편하질 않네요 사람은 왜이케 항상외로움을 느길까요 항상 마음이 무거워요 전 성격이 밝지가 않아요 제과거대문인거 같아요 이젠나이때문인지 친구를사귀기가 어렵네요 하루하루 옆에서 얘기하듯 말으이통할 친구가있음 좋겠어요 전대부분을 집에서 생활한답니다 성질은 온순한쪽예요 비슷한나이의친구를 원합니다 우리 진짜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