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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BY 애셋 2005-05-24

세째를 가진 아줌마입니다.

둘째랑 터울이 6년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애둘 다 딸입니다.

 

생각지 않던 임신이지만...

 

 

어쨎든...

제가 꿈을 꾸었는데요.

자주색꽃하고 붉은꽃을 꾸었어요.

다른사람이 시들었다고 했는데...

제손에 들어왔는데...

아주 싱싱해 지더라구요. 물방울이 맺혀 있을정도로..

그런데 다른 사람이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았고요...너무 맘에 들어서...

 

며칠전에는 저희 시어머님이... 꿈을 꾸셨는데...

주인이 캐어놓은 고구마를 3개 집으로 가져 오셨데요...

 

욕심으론 아들이었으면 좋겠지만...

주신데로 낳는거구...

 

제꿈은 딸같은데...

어머니는 조금 헷갈리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가르쳐주셨던분들은..

어떤식으로 표현 하시던지...

이제 막 입덪이 끝나는중이라...

 

그냥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