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이 뭘 물어왔다.
``페미돔`이 뭐에요?` ``앙? 어디 나왔는 말인데??``
`사촌[1년위]언니가 준 가정 참고서에 나와있어서~` 대충딸의 말을 들어보이 테레비에
얼마전에 51번인가 49번잉가 하여간 외국인들 나와서 쏼라~대는데 나왔던 그건갑다
여자용 콘돔이라고나 할까 --;; 대충 설명을 해주는디~ 으따,..낸들 봤나??? 0_0;;
대충 휴지노코~ `야야 떼레비죤에서 봉게 이러케 생겨뜨라~ 엄마도 더 갈차주고픈디
못봐서 몰러~!`
여기까진 어제의 대화.
오늘의 대화[방금전임 시방 목욕하러가씨유 딸은]
요새 블로그에 소시적에 사고친것들을 쓰고 있는데 -- 그걸 딸이 보더니만 히히~웃더니
[이미 울딸은 대충 다 알고 이써여~ ㅋㅋㅋ] 갑자기 질문을~
`엄마, 콘돔은 어떻게 생겼어요?` ㅡ,.ㅡ;;;
``어, 너 양말보면 뭔모양으로 생겼냐?``
`발이요`
``어 콘돔은 x추모양으로 생겼어`` ㅡ,.ㅡ;;;
`아하~ 그럼요 엄마 뽕x까지 다 덮어주는거에요?`
``ㅡ,.ㅡ;;;; 아니, 사실은 엄마도 너만할때 그런줄 알아꺼들랑? 근디 결혼혀봉게 아니드랍?
기침허믄 얼굴 다 안덮구 입만 마스크쓰쥐? 똑가터``
슬슬~ 궁금헌기 많아지나 봅니다.
근디 증말 페~머시긴가 워뜨케 생겼대요~!??? 0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