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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엄마,엽기딸


BY 세꼬 2005-05-28

어제 딸이 뭘 물어왔다.

 

``페미돔`이 뭐에요?` ``앙? 어디 나왔는 말인데??``

 

`사촌[1년위]언니가 준 가정 참고서에 나와있어서~`  대충딸의 말을 들어보이 테레비에

 

얼마전에 51번인가 49번잉가 하여간 외국인들 나와서 쏼라~대는데 나왔던 그건갑다

 

여자용 콘돔이라고나 할까 --;; 대충 설명을 해주는디~ 으따,..낸들 봤나??? 0_0;;

 

대충 휴지노코~ `야야 떼레비죤에서 봉게 이러케 생겨뜨라~ 엄마도 더 갈차주고픈디

 

못봐서 몰러~!`

 

여기까진 어제의 대화.

 

오늘의 대화[방금전임 시방 목욕하러가씨유 딸은]

 

요새 블로그에 소시적에 사고친것들을 쓰고 있는데 -- 그걸 딸이 보더니만 히히~웃더니

 

[이미 울딸은 대충 다 알고 이써여~ ㅋㅋㅋ] 갑자기 질문을~

 

`엄마, 콘돔은 어떻게 생겼어요?` ㅡ,.ㅡ;;;

 

``어, 너 양말보면 뭔모양으로 생겼냐?``

 

`발이요`

 

``어 콘돔은 x추모양으로 생겼어`` ㅡ,.ㅡ;;;

 

`아하~ 그럼요 엄마 뽕x까지 다 덮어주는거에요?`

 

``ㅡ,.ㅡ;;;; 아니, 사실은 엄마도 너만할때 그런줄 알아꺼들랑? 근디 결혼혀봉게 아니드랍?

 

기침허믄 얼굴 다 안덮구 입만 마스크쓰쥐? 똑가터``

 

슬슬~ 궁금헌기 많아지나 봅니다.

 

근디 증말 페~머시긴가 워뜨케 생겼대요~!??? 0_0;;;